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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여, 고구려, 옥저, 동예, 삼한 각각의 나라 정리

부여, 고구려, 옥저, 동예, 삼한 각각의 나라 정리

부여

– 기간: 기원전 2세기경 ~ 5세기
– 위치: 현재의 충청, 전라 지역 중심으로 활동
– 특*: 한반도 중부 지역에서 성장한 국가로, 말기에는 대부여와 소부여로 나뉘어졌다. 초기에는 강력한 세력을 지니고 있었으나, 후기에는 고구려와 백제의 성장에 의해 약화되어갔다.

고구려

– 기간: 기원전 37년 ~ 668년
– 위치: 한반도 북부와 만주 일부 지역
– 특징: 삼국 중 가장 북쪽에 위치한 나라로, 통일신라에 의해 멸망하기 전까지 한반도와 만주의 넓은 영토를 지배하였다. 전성기에는 압록강에서 한강까지의 넓은 지역을 지배하였다.

옥저

– 기간: 약 1세기경
– 위치: 현재의 중국 후베이성과 허난성 지역
– 특징: 한족들의 진출로 형성된 국가로, 중국과의 교류가 활발했다. 고구려와의 관계도 있었으며, 기록이 적어 정확한 역사를 파악하기는 어렵다.

동예

– 기간: 고대
– 위치: 현재의 만주 남부와 한반도 북동부 지역
– 특징: 여러 부족들이 형성한 연합체였으며, 고구려의 초기 성장에 큰 영향을 주었다. 후에 고구려에 병합되었다.

삼한

– 기간: 기원전 1세기 ~ 4세기
– 위치: 한반도 남부 지역
– 특징: 삼한은 ‘마한’, ‘본한(진한)’, ‘흑한’의 세 지역으로 구분된다. 각각의 한은 여러 소 부족들의 연합체로 구성되어 있었다. 이후 백제와 신라로 발전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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